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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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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크루들의 재미있게 성장하는 문화를 만나보세요
→ 언론 속의 코인원
People
김영민 플랫폼 TL, 김대현 프론트엔드, 백엔드 TL, 홍민기 월렛셀 CO 인터뷰
코인원 개발자들이 일하는 방식
자타공인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코인원!
하지만 그 중심에 있는 코인원의 기술조직은 그 동안 베일에 쌓여 있었는데요. 코인원 기술조직의 이야기가 궁금하셨을 여러분들을 위해 김영민 플랫폼 테크 리더(Tech Leader, 이하 TL), 김대현 프론트엔드, 백엔드 TL, 홍민기 월렛셀 CO(Cell Owner)까지 코인원을 대표하는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코인원 개발자들이 하는 일, 일하는 방식, 희망하는 동료상까지 코인원 기술조직 문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쯤은 코인원 리드급의 대표 개발자 분들과 함께 ‘우리는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Chapter1. 우리는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
먼저 각자에 대한 개인적인 얘기부터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본인과 본인이 근무 중인 팀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해주세요.
영민 :
안녕하세요. 코인원의 플랫폼 테크 리더를 맡고 있는 김영민이라고 합니다. 플랫폼이라는 조직 구조상 인프라와 DB와 데이터, 그리고 QA까지 담당을 하고 있고요. 코인원 개발 조직이나 서비스들이 원활하게 운영되기 위한 기반 인프라를 관리한다고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인원 개발자들이 일하는 방식
[블록체인 테크] 장준호 TL 인터뷰
“시시각각 변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환경에서 포텐셜 가득한 개발자를 기다립니다”
현직 크루의 생생한 발언을 통해 코인원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시간, ‘코인원 크루 인터뷰’! 오늘의 주인공은 코인원 월렛셀과 IP셀의 업무를 관장하고 있는 블록체인 테크의 장준호 TL(Tech Leader, 테크 리더)입니다.
세계적인 명성의 화이트 해커 출신인 그가 코인원에 합류하게 된 사연과, 테크 리더로서 코인원에서 목표하고 있는 것들, 그가 이야기 하는 코인원 개발자의 인재상까지! 만나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오늘의 인터뷰이 장준호 TL. 익숙치 않은 인터뷰에 다소 긴장한 모습이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코인원에서 블록체인 테크 리더를 맡고있는 장준호라고 합니다. 채용 관련 인터뷰다 보니 개인적인 소개보다는 블록체인 테크의 수장으로서 조직에 대한 소개를 드리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아요. 코인원의 블록체인 테크는 월렛셀과 IP셀로 나뉘어 있고요. 먼저 월렛셀은 코인원에서 지갑 개발이라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고 메인넷과 토큰 입출금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IP셀에서는 실제 블록체인에서 나가는 입출금의 금액과 저희가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DB장부와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중인 장준호 TL의 모습.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시작하자 금세 자신감 있는 모습을 되찾았다.>
Q2. 테크 리더라는 포지션이 좀 생소한데요. 어떤 포지션인가요?
[블록체인 테크] 장준호 TL 인터뷰
[백엔드 개발셀] 장래혁 크루 인터뷰
“블록체인 개발 경험 없어 주저했지만, 용기있게 도전한 게 ‘신의 한 수’ 됐어요!”
현직 크루의 생생한 발언을 통해 코인원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시간, ‘코인원 크루 인터뷰’! 그 포문을 열어젖힐 첫 인터뷰 대상으로 누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문득 겉으로 드러나는 곳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역의 업무를 담당하는 크루를 만나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수소문 끝에 만난 코인원의 다크나이트(?) 백엔드 개발셀의 장래혁 크루! 블록체인 개발 경험이 없어 입사를 주저했지만, 용기 있게 도전한 것이 ‘신의 한 수’가 되었다는 그에게 백엔드 개발자로서 느끼는 코인원의 업무환경과 장점 등을 들어봤습니다.
<오늘의 인터뷰이 코인원 백엔드 개발셀 장래혁 크루. 마스크를 썼음에도 그의 훈훈한 인상을 알 수 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코인원 백엔드 개발셀에서 백엔드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6년차 개발자 장래혁입니다. 자산관리 앱 만드는 회사에서 개발자로 커리어를 처음 시작했고, 핀테크 스타트업에서도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코인원에는 작년 7월부터 합류해 10개월 가량 근무하고 있는데요.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입사 이후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수리, 여의도 사옥 이전 등 굵직한 이슈들을 겪다보니 굉장히 긴 시간 있었던 것처럼 느껴지네요 하하.
<업무 중인 장래혁 크루의 모습. 백엔드 개발셀은 ‘코인원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고있다.>
Q2. 백엔드 개발셀에서 하는 업무가 궁금합니다.
백엔드 개발셀은 코인원 거래소의 프론트, 모바일을 위한 백엔드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유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개발하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코인원 웹과 앱 서비스에 필요한 API를 제공하고, 거기에 필요한 내외부 시스템 연동이라든지,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배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백엔드 개발셀] 장래혁 크루 인터뷰
Culture
The 1st 코인원 페스티벌 <페페로니 522>
2022-05-13
어서와, 페페로니 522는 처음이지?
페페로니 522는?
코인원 1st 사내 페스티벌 ‘페퍼로니 522’
는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기념하여 코인원 크루 모두 피자를 맛있게 먹으며 지친 오피스 라이프에 좋은 추억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5월 18일 코인원 사옥에서는 전 임직원이 모여 피자를 나누어 먹으며 비트코인 피자데이가 가진 상징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인원은 ‘페페로니 522’를 시작으로 이더리움 최초 상장 등 가상자산 업계의 의미 있는 모멘텀을 활용한 사내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란?
2010년 5월 22일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라스즐로 핸예츠(Laszlo Hanyecz)라는 프로그래머가 비트코인을 이용해 처음으로 피자를 구매한 날입니다. 당시 한 네티즌이 핸예츠로부터 1만 비트코인을 받고 피자 2판을 주문해 그에게 전달함으로써 거래가 성사됐습니다. 가상자산과 현물 간 최초의 교환 거래가 발생한 것으로 가상자산 지지자들은 이 날을 ‘비트코인 피자데이’로 정하고 해마다 기념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누가?
•
일시 : 2022년 5월 18일(수) 12:00
•
장소 : 코인원 46F 카페테리아
•
대상 : 코인원 전직원
코인원 페페로니 522, 그 날의 기억
The 1st 코인원 페스티벌 <페페로니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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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ruit@coinone.com (코인원 채용담당자)